공민지, 새 소속사 물색 중…투애니원 해체설 재점화?
입력 2016. 04.05. 10:54:2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투애니원이 해체설에 휩싸였다.

티브이데일리는 5일 “투애니원의 계약 만료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데 팀 해체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미 공민지 등은 다른 소속사와 접촉하며 소속사 이전을 준비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공민지는 일부 소속사와 계약 논의를 하는 단계까지 갔으나 제시한 계약금 액수가 너무 커 불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투애니원은 그간 수차례 해체설에 휩싸인 바 있다. 특히 공민지는 SNS 계정의 공식 이름에서 ‘투애니원’을 여러 차례 삭제해 해체설, 탈퇴설 등을 불러 일으켰다.

투애니원은 지난 2014년 2월 정규 앨범 ‘크러쉬(CRUSH)’ 발매 이후 활동을 잠정 중단해왔다. 지난 해 12월 홍콩에서 열린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에 투애니원 멤버 모두가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으나, 연말 시상식 무대임에도 기존 활동곡으로 꾸민 무대와 멤버 박봄의 마약 밀수 의혹 이후 첫 등장에 시청자들의 거센 질타를 받았다.

멤버 씨엘의 경우 지난 해 미국 진출을 앞두고 소속사와 재계약했지만 이는 솔로 재계약이었다. 나머지 멤버들의 상황은 아직 전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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