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아이오아이 김세정·김청하·임나영, 주류 광고 모델 발탁 ‘상큼 매력’
입력 2016. 04.05. 13:52:3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프로듀스101’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주류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한 주류 업체 측에 따르면 아이오아이 일부 멤버들은 최근 자사 신제품의 온라인 바이럴 모델로 선정돼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에는 만 20세 이상인 김세정(이하 1996년생), 김청하, 임나영(1995년생) 3명이 참여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영상은 ‘기분 좋게 발그레’라는 제품의 콘셉트를 톡톡 튀는 개성을 담아 표현하기에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최적이라고 판단했으며, 주류라는 제품의 특성상 파이널 무대를 통해 최종 확정된 11명의 멤버들 중 만 20세를 넘긴 3명만이 함께 했다고 설명했다.

촬영에서 아이오아이 세 멤버들은 달콤 상큼한 맛에 푹 빠진 모습을 귀엽고 발랄하게 각자의 개성에 맞게 표현했다.

아이오아이 댄스 실력 1인자로 꼽히는 김청하는 톡톡 터지는 청량한 탄산감을 춤으로 표현하기도 했으며, 평소 술을 잘 못 마시는 김세정은 기분 좋게 발그레해진 모습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또 ‘스톤나영’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임나영은 평소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제품을 첫 시음한 후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번 영상은 이달 말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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