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 이수정 우승 후 안테나 行 선택, 최고의 1분 기록 ‘22.19%’
입력 2016. 04.11. 09:46:00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K팝스타5’ 우승자 이수정이 소속사로 안테나뮤직을 택하는 순간이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 마지막회에서는 3명의 심사위원에게 만점을 받은 이수정이 최종 우승자로 결정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장면의 최고 시청률은 최고 기록은 지난 주 21.69%를 0.5%포인트 뛰어오른 22.19%(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라는 대기록으로 마지막회 순간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우승자를 가리는 파이널 무대에서 이수정은 먼저 가요인 ‘편지’(김광진)로 승부수를 던졌으나 장점을 살리지 못한 편곡으로 혹평을 받았다. 그러나 두 번째 경연인 바꿔 부르기 미션에서 이수정은 안예은의 자작곡 ‘스티커’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명예회복은 물론 세 명의 심사위원으로부터 모두 만점을 받아 300점을 기록하는 초유의 사태를 발생시켰다. 이 한방으로 이수정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시즌5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또한 ‘K팝스타’ 역사상 처음으로 우승자가 안테나뮤직 행을 결정했다는 점도 이채롭다. 지금까지 ‘K팝스타’ 우승자는 JYP 행 2번, YG 행 2번의 전적을 갖고 있었다. 이수정은 배틀오디션 전 3주간 안테나뮤직에서 유희열 심사위원에게 훈련을 받았다. 이때의 기억을 또렷이 갖고 있었던 이수정은 우승자의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유희열과 안테나 행을 선택했다. 유희열은 “처음으로 ‘K팝스타’에서 안테나를 선택해줬다. 앞으로 아버지 같은 마음, 부모님 같은 마음으로 책임을 지겠다”고 화답했다.

매 라운드 반전에 이변으로 땀을 쥐게 했던 지난 6개월 간의 ‘K팝스타5’의 여정은 첫 라운드부터 빛났던 이수정이 최종 우승자로 결정, 안테나뮤직 행을 선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가요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