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남편 이수 향한 비난에 “제가 뻔뻔한 건 모르겠는데…”
입력 2016. 04.19. 16:06:28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가수 이수가 성매매 사건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그의 아내 린의 SNS 게시글이 눈길을 끈다.

린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뻔뻔한 건 모르겠는데 불쌍한 사람은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그림자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뮤지컬 ‘모차르트!’의 주인공으로 이수가 캐스팅되자 다수의 누리꾼이 하차를 요구하며 항의했고 이런 가운데 린이 해당 글을 올렸다.

이수는 2009년 미성년자 성매매를 한 사실이 드러나 기소됐지만 초범임을 감안해 2010년 5월 재범 방지 교육 이수를 받는 것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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