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샤이니·아이오아이 등 ‘KCON 프랑스’ 출연 확정
입력 2016. 04.21. 13:03:50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블락비, 샤이니, FT아일랜드, 에프엑스, 아이오아이(I.O.I)가 ‘케이콘 2016 프랑스(KCON 2016 France)’에 출격한다.

CJ E&M 측은 21일 “오는 6월 2일 프랑스 파리 아코르 호텔 아레나(Accor Hotels Arena)에서 개최되는 ‘KCON 2016 France’ 무대에 방탄소년단, 블락비, 샤이니, FT아일랜드, 에프엑스, 아이오아이가 출연한다. 스페셜 MC로는 슈퍼주니어 이특이 활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방탄소년단은 지난해부터 청춘을 노래하는 ‘화양연화’ 시리즈 앨범을 발매하며 왕성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 니드 유(I NEED U)’ ‘런(RUN)’ 등의 곡을 연달아 히트시켜 대세 아이돌로 자리 잡았다. 최근 1년 7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한 블락비는 타이틀곡 ‘토이(Toy)’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국내외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샤이니는 지난해 발표한 정규 4집 ‘오드(Odd)’ 타이틀곡 ‘뷰(View)’로 큰 인기를 누렸다. 올해 초에는 일본에서 정규 4집 ‘디디디(D×D×D)’를 발표했으며, 최근까지 일본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진행한 바 있다.

FT아일랜드는 최근 일본에서 정규 6집 앨범 ‘N.W.U’를 발매해 일본 최대 음반 판매점인 타워레코드 월드차트와 HMV 아시아 일간 종합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변치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에프엑스는 통통 튀는 매력으로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를 사로잡은 인기 걸그룹으로, 지난해 말 몽환적인 느낌의 겨울 노래 ‘12시 25분’을 발표해 사랑 받았다.

아이오아이는 케이블TV Mnet 인기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을 통해 선발된 11명이 모인 신인 걸그룹으로 뜨거운 관심 속에 오는 5월 타이틀곡 ‘크러쉬(Crush)’로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국내외에서 열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이들 6팀의 아티스트들이 이번 ‘KCON 2016 France’에서는 어떤 멋진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에 더해 최정상 K팝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이 스페셜 MC로 나서 기대감을 높인다. 이특은 다년간의 해외 활동 경험과 재치 넘치는 입담을 살려 파리 현지 K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KCON 2016 France’는 KCON 사상 처음으로 유럽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K팝 스타들이 참여하는 화려한 콘서트는 물론, 중소기업을 포함한 국내 기업들의 제품과 한국의 음식, 패션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컨벤션을 펼쳐 유럽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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