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아이오아이 소미와 서로 응원…방송국서 보기로”
입력 2016. 04.25. 14:48:4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식스틴’에 함께 출연한 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 소미를 언급했다.

트와이스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페이지 투(PAGE TWO)’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5일 오후 서울 광장동 YES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됐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지난해 방송된 케이블TV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을 통해 선발됐다. 당시 함께 출연해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신 소미는 최근 종영한 Mnet ‘프로듀스101’ 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로 발탁됐다.

이에 대해 트와이스 멤버 채영은 “소미가 저희 멤버들과 다 함께 ‘식스틴’이라는 프로그램을 촬영했기 때문에 아이오아이 멤버가 됐을 때 다 같이 기뻐하고 축하해줬다. 지금도 연락 많이 하고 서로 응원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정연 또한 “‘식스틴’ 방송 이후에 소미를 못 만났다”며 “이번에 활동 시기가 겹쳐서 방송국에서 보자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트와이스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페이지 투’에는 타이틀곡 ‘치어 업(CHEER UP)’을 비롯해 ‘소중한 사랑’ ‘터치다운(Touchdown)’ ‘툭하면 톡’ ‘우후(WooHoo)’ ‘헤드폰(Headphone) 써’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치어 업’은 힙합, 트로피컬하우스, 드럼&베이스 장르를 믹스한 컬러팝(Color Pop) 댄스곡으로 신나는 사운드와 감각적이고 청량한 느낌이 인상적이다.

트와이스는 이날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전곡을 공개하고 컴백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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