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댄스곡 모음, ‘트와이스 VS 세븐틴’ 매력 포인트 탐구
입력 2016. 04.26. 18:09:52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10대들 사이 신나는 댄스곡 모음이 화제다.

최근 컴백과 동시에 가요계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토와이스와 세븐틴의 인기가 뜨겁다. 26일 기준 네이버 뮤직에 따르면 10대들이 가장 많이들은 노래로 트와이스의 ‘치어 업’과 세븐틴의 ‘예쁘다’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감각적인 댄스와 퍼포먼스로 무장한 두 그룹의 매력 포인트가 무엇인지 관심을 모은다.

◆ 트와이스 ‘치어 업’ 감각적인 멜로디

트와이스는 타이틀곡 ‘치어 업(Cheer Up)’으로 감각적인 멜로디와 귀에 꽂히는 가사로 10대 들의 톡톡 튀는 매력을 표현한다. ‘치어 업’은 힙합, 트로피컬하우스, 드럼&베이스 장르를 믹스한 컬러팝(Color Pop) 댄스곡이다. 복고 분위기를 풍기면서도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일품. 특히 멤버 사나의 ‘샤샤샤’ 파트는 중독성을 불러일으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세븐틴 ‘예쁘다’ 풋풋함 담아낸 가사

세븐틴은 이번 앨범 타이틀곡인 ‘예쁘다’를 발표한 뒤 풋풋한 소년의 마음을 담아낸 가사로 팬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도와줘 SOS / 하나 둘 셋 넷 / 어떤 표현법을 써야만 / 내 맘이 전해질까 / 마음을 꺼내서 너에게 / 복사해 붙여야 하는 건가’ 로 이어지는 가사는 10대만이 가질 수 있는 두근거리는 설렘을 드러낸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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