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I.O.I 출연 효과?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입력 2016. 04.27. 10:17:49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슈가맨’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28회는 5.5%(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슈가맨’의 기존 최고 시청률은 지난 9회가 기록한 4.4%다. ‘슈가맨’은 지난 해 10월 20일 첫방송된 이후 처음으로 시청률 5%대를 돌파하며 방송 6개월 만에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049세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타깃 시청률에서도 3.3%를 기록하며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철이와 미애와 바나나걸이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너는 왜’로 잘알려진 철이와 미애는 녹슬지 않은 뛰어난 안무와 DJ 실력 등으로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또한 유희열 팀 슈가맨으로 출연한 바나나걸 안수지는 지난 2003년 나이트클럽을 들썩이게 했던 ‘엉덩이’ 무대를 공개했다. 단 한 번의 방송 출연도 한 적이 없었던 바나나걸의 무대에 100명의 관객들은 모두 전등을 켜며 환호했다.

바나나걸로 활동했던 안수지는 “데뷔 직전 중압감에 잠수를 탔다”며 “‘엉덩이’라는 곡에게 미안하다”고 고백했다.

이날 쇼맨으로는 제시&한해와 걸그룹 아이오이아이(I.O.I)가 나섰다. 제시&한해는 파워풀한 보컬과 래핑으로 ‘너는 왜’를 현대적인 느낌으로 꾸몄고,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예능에 출연한 아이오아이는 ‘엉덩이’를 세련되게 재해석했다. 판정단의 평가 결과 이날의 승리는 유재석 팀의 아이오아이에게 돌아갔다.

‘슈가맨’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가요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