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빅스, 정은지 꺾고 1위 “좋은 선물 감사”
입력 2016. 04.29. 18:33:38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빅스가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

29일 오후 배우 박보검과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의 진행으로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빅스가 ‘다이너마이트’로 정은지의 ‘하늘바라기’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빅스는 1위 트로피를 받은 후 “좋은 선물 주셔서 감사하다”며 멤버와 가족, 소속사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항상 좋은 모습과 음악으로 노력하는 빅스가 되겠다”며 “별빛(팬클럽) 고맙다”고 덧붙였다.

빅스의 ‘다이너마이트’는 펑키한 리듬이 돋보이는 곡으로 빼앗긴 사랑에 대한 질투로 눈이 멀어버린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트와이스, 러블리즈, 세븐틴, 에이프릴, 정은지, 예성, 박보람, 데프콘, 베리굿, 빅스, 블락비, 업텐션, 엔씨티유, 유성은, 키썸, 라붐, 소년공화국, 우주소녀 등이 무대를 펼쳤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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