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초콜릿은 ‘영애씨’ 김현숙…김구라 예상 맞았다
입력 2016. 05.08. 17:25:07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복면가왕’ 초콜릿은 배우 김현숙이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맞서는 4인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2라운드는 ‘달달한 초콜릿’(이하 초콜릿)과 ‘슬램덩크’의 솔로곡 대결로 펼쳐졌다. 초콜릿은 신중현의 ‘아름다운 강산’을 흥이 넘치는 가창력으로 열창해 판정단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슬램덩크는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을 폭발적인 감성으로 소화해 판정단을 열광케 했다.

투표 결과 슬램덩크가 78대 21로 초콜릿을 꺾고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복면을 벗고 공개된 초콜릿의 정체는 김구라가 예상한 대로 배우 김현숙이었다. 연예인 판정단 모두 다이어트에 성공한 초콜릿의 물 오른 미모에 감탄했다.

김현숙은 “이 무대에 선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며 판정단으로 자리한 가수 이승철의 팬임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승철은 슬램덩크를 투표한 것으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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