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디스한 쌈디 “회사 위해 출연 결심, 욕먹을 것 안다”
입력 2016. 05.13. 11:57:3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사이먼도미닉(쌈디)이 ‘쇼미더머니5’ 출연 계기를 밝혔다.

케이블TV Mnet ‘쇼미더머니5’ 제작발표회가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래퍼 도끼, 더콰이엇, 사이먼도미닉, 그레이, 자이언티, 쿠시, 길, 매드클라운, Mnet 한동철 PD, 고익조 팀장이 참석했다.

사이먼도미닉은 앞서 한 행사에서 ‘쇼미더머니’를 디스한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와 관련 그는 “당연히 출연하면 욕먹을 것을 알고 있었다. 회사를 위해 출연했다. 정규앨범을 위해 폐쇄적으로 살았던 것 같다. 20대 때 방송하면서 음반도 준비하며 성실하게 살아왔던 제 자신으로 돌아가기 위해 출연을 택했다”며 생각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시즌 참가자들에 대해서는 “잘하는 사람은 10% 정도였는데 다양한 참가자들의 랩을 들으며 랩에 대한 순수함과 재미, 열정을 느꼈다. 재미있었다”고 전했다.

‘쇼미더머니5’는 13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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