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딴따라’ OST 참여…혜리와 ‘응답하라’ 시리즈 인연
입력 2016. 05.18. 18:45:39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딴따라’ 여섯 번째 OST 주자로 나선다.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유영아 극본, 홍성창 이광영 연출) 측은 18일 “OST에 개리, 수란, 한서윤, 강민혁, 개코에 이어 정은지가 합류했다”고 밝혔다.

정은지는 에이핑크 메인보컬로, 최근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해 솔로 가수로서도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에는 ‘딴따라’ OST까지 참여하며 음원 차트 올킬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정은지가 부른 ‘딴따라’ 여섯 번째 OST ‘사랑 앞에서’는 어쿠스틱 발라드로, 몽환적인 피아노 메인 테마와 정은지의 감성 보이스가 귀를 사로잡는 곡이다. 특히 정은지 특유의 시원스런 고음과 애틋한 감정표현이 어우러져 듣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 전망이다.

특히 정은지는 ‘딴따라’ 여주인공 혜리를 지원하기 위해 OST 참여를 결정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혜리와 정은지는 '응답하라' 시리즈 여주인공이라는 특별한 인연을 지닌 사이이자 걸그룹 출신의 배우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런 인연으로 ‘딴따라’ OST에 참여한 정은지는 가창뿐 아니라 코러스까지 직접 소화하며 열의를 불태웠다는 후문.

정은지가 부른 ‘딴따라’ 여섯 번째 OST ‘사랑 앞에서’는 오는 19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지성)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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