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연, 서울·부산서 첫 단독 콘서트 개최…31일 서울 공연 티켓 오픈
- 입력 2016. 05.24. 11:14:05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2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태연은 오는 7월 9, 10일 양일 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8월 6, 7일 부산 KBS홀에서 단독 콘서트 ‘태연, 버터플라이 키스(TAEYEON, Butterfly Kiss)’를 개최한다.
‘태연, 버터플라이 키스’는 현실과 꿈의 경계 면에 맞닿은 자유로운 한 마리 나비의 키스라는 의미다. 태연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동시에 마치 꿈과 같은 현실, 현실과 같은 꿈을 꾸는 듯한 환상적인 무대세트와 연출을 선보일 전망이다.
태연은 지난해 10월 첫 솔로앨범 ‘아이(I)’ 발매를 통해 국내외 각종 음원, 음반 차트 및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차지했고, 지난 2월 SM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을 통해 발표한 ‘레인(Rain)’ 역시 음원 차트를 올킬하며 명실상부 SM 음원퀸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친 만큼, 이번 첫 단독 콘서트에 폭발적인 관심이 예상된다.
이번 공연의 티켓 예매는 인터넷 예매 사이트 예스24에서 진행된다. 서울 공연은 오는 31일, 부산 공연은 6월 1일 각각 저녁 8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