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유재석과 ‘슈가맨’ 출연 인증샷 “고마워요”
입력 2016. 05.25. 08:22:2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박혜경이 ‘슈가맨’ MC 유재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혜경은 2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가맨’ 녹화 때 유재석 씨에게로 간 아이. 집에 꼭 가져가시겠다고.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혜경과 유재석이 나란히 서서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이 함께 든 색색깔의 화려한 꽃다발이 눈길을 끈다.

박혜경은 2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히트곡 ‘내게 다시’ ‘고백’ ‘주문을 걸어’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 ‘레몬 트리’ ‘안녕’ 등을 열창했다.

그녀는 무대를 마친 후 눈물을 보이며 “다시는 노래를 못 부를 줄 알았다. 성대결절이 심하게 와 가수를 하지 않으려 했다”며 “현재 중국에서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혜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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