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하면 된다는 가수 더원? ‘목소리+창법 유사’
입력 2016. 05.30. 10:01:0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복면가왕’ 하면 된다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노래요정 바람돌이’(이하 ‘바람돌이’)와 ‘하면 된다 백수탈출’(이하 ‘백수탈출’)이 1라운드 마지막 무대에서 조덕배의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으로 듀엣곡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바람돌이’와 ‘하면 된다’는 막상막하의 가창력으로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감미로운 보이스가 인상적인 ‘하면 된다’는 여유 있는 모습으로 무대를 이끌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투표 결과 ‘하면 된다’가 승리해 2라운드에 진출했고 패배한 ‘바람돌이’는 복면을 벗었다. 공개된 ‘바람돌이’의 정체는 신인 보컬그룹 빅브레인의 윤홍현으로 밝혀졌다.

윤홍현에 이어 ‘하면 된다’의 정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시청자들은 “박자와 음색을 갖고 노는 분이다. 원래 목소리는 고음용인데 저음도 완벽하게 소화한다. 엄청난 실력의 소유자”라는 가수 조장혁의 추측과 더불어 ‘하면 된다’의 목소리와 창법 등을 토대로 그의 정체를 가수 더원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에 ‘하면 된다’가 10연승에 도전하는 ‘우리 동네 음악대장’을 꺾고 새로운 가왕에 등극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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