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6월 9일 정규 3집 발매…6개월 만 컴백 ‘글로벌 대세의 귀환’
- 입력 2016. 05.31. 11:17:32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엑소가 다음 달 컴백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1일 “엑소가 오는 6월 9일 정규 3집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엑소의 이번 앨범은 지난해 12월 발매된 겨울 스페셜 앨범 ‘싱 포 유(SING FOR YOU)’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음반이다. 앨범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6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며, 엑소의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다.
엑소는 지난 2013년 정규 1집 및 2015년 정규 2집으로 앨범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하며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또한 매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음원, 음반, 음악방송 차트를 휩쓸며 각종 음악차트 1위 석권, 3년 연속 연말 음악시상식 대상 수상 등 명실상부 최고 대세다운 활약을 보여준 만큼, 새 앨범으로 컴백하는 엑소에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엑소 멤버들은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활발한 개별 활동을 통해 연기, 예능 등 다양한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백현X수지 ‘드림(DREAM)’, 디오X유영진 ‘텔 미(Tell Me)’, 첸X펀치 ‘에브리타임(Everytime)’, 시우민X지민 ‘야 하고 싶어’, 바이브X첸X헤이즈 ‘썸타’, 백현X케이윌 ‘더 데이(The Day)’ 등 컬래버레이션 곡으로도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쓰는 등 막강 파워를 입증한 바 있어, 이번 앨범 활동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엑소의 정규 3집은 오는 6월 9일 발매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