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X김숙, SM ‘스테이션’ 17번째 주인공…트로트 ‘너만 잘났냐’ 발표
입력 2016. 05.31. 11:44:2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개그맨 윤정수와 김숙이 SM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 17번째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31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스테이션’의 새로운 주인공은 윤정수와 김숙이다.

이들의 신곡 ‘너만 잘났냐’는 가모장적인 아내 김숙에게 기를 못 펴고 사는 남편 윤정수의 절절한 심정을 담은 경쾌한 템포의 트로트로, 둘의 대화를 콩트 형식으로 코믹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베이시스트이자 작곡, 편곡가인 홍곰(홍영환)이 작곡을, 개그우먼 김숙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또한 기타리스트 함춘호, 베이시스트 신현권 등 유명 연주가들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트로트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윤정수와 김숙은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국민 커플’로 등극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스테이션’을 통해 공개되는 듀엣곡 ‘너만 잘났냐’로 두 사람의 특급 케미스트리를 또 한 번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매주 금요일마다 새로운 음원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 ‘스테이션’은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컬래버레이션, 브랜드 대 브랜드로서의 컬래버레이션 등을 통해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윤정수와 김숙의 ‘너만 잘났냐’는 다음 달 3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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