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EXID “데뷔 첫 정규 앨범 발매, 떨리고 기뻐”
입력 2016. 06.01. 11:47:3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EXID가 데뷔 후 첫 발매하는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EXID의 첫 정규 앨범 ‘스트리트(Stree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멤버 솔지는 “‘위아래’ 때 쇼케이스를 했던 곳에서 새 앨범으로 쇼케이스를 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굉장히 떨리고 기쁘다. 엘리가 프로듀싱하느라 고생 많이 했다”는 컴백 소감을 밝혔다.

엘리는 “작사 작곡한 곡이라 애정이 많이 간다”며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ID가 데뷔 후 처음으로 발매한 이번 정규 앨범은 타이틀곡 ‘엘라이(L.I.E)’를 포함해 ‘데려다줄래’ ‘알면서’ ‘크림(CREAM)’, 하니 솔로 ‘헬로(Hello)’, 솔지 솔로 ‘3%’, 정화&혜린 듀오의 ‘냠냠쩝쩝’ 등 총 13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엘라이’는 신사동호랭이와 범이낭이, 멤버 LE가 작사, 작곡을 맡은 곡으로 이별 후 남자의 거짓말로 인해 생기는 감정 변화에 따른 곡 진행이 인상적이다.

EXID는 이날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활동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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