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혜린 “‘위아래’, 나락 떨어질 뻔 했을 때 기회 잡은 곡”
입력 2016. 06.01. 12:10:1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EXID가 신곡 ‘엘라이(L.I.E)’를 발매한 소감을 밝혔다.

EXID의 첫 정규 앨범 ‘스트리트(Stree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EXID는 지난 2014년 차트 역주행의 신화를 쓴 ‘위아래’ 쇼케이스를 한 장소에서 데뷔 후 첫 정규 앨범 쇼케이스를 개최하게 됐다.

이에 대해 정화는 “2014년에 ‘위아래’ 쇼케이스 이후에 같은 장소에서 첫 정규 앨범을 하게 됐다. (‘위아래’ 발매) 당시 마지막 앨범이라는 생각으로 이곳에서 쇼케이스를 했는데 그때는 ‘위아래’라는 곡이 많은 사랑을 받게 될 줄 상상도 못했다”며 “지금 생각해보면 이 장소에 뭔가 기운이 좋은 것 같다. ‘위아래’ 첫 시작을 이곳에서 했기 때문에 ‘엘라이’도 ‘위아래’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혜린 역시 “나락에 떨어질 뻔 했을 때 기회를 잡게 된 노래가 ‘위아래’인데 그만큼 이곳이 행운의 장소인 것 같다”며 “그때와 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ID의 새 앨범 타이틀곡 ‘엘라이(L.I.E)’는 일상적인 거리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처럼 다양한 감정 변화를 표현한 곡으로, 중독성 있는 훅(Hook)과 파트별 감정 변화에 따른 가사와 창법이 인상적이다.

EXID는 이날 정오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케이블TV MBC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컴백 무대를 펼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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