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엑소, 더블 타이틀곡 ‘몬스터·럭키원’으로 반전 매력 발산 예고
입력 2016. 06.02. 09:16:0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엑소가 상반된 매력의 더블 타이틀곡으로 컴백한다.

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는 정규 3집 ‘이그잭트(EX`ACT)’ 더블 타이틀곡 ‘몬스터(Monster)’와 ‘럭키 원(Lucky One)’으로 활동의 포문을 연다.

‘몬스터’는 히트 작곡가 켄지(Kenzie)와 런던노이즈(LDN Noise)가 함께 작업, 날카로운 드럼과 어두우면서도 신선한 보컬 패턴이 돋보이는 댄스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거부할 수 없는 집착을 직설적으로 뱉어내는 가사가 음악과 완벽히 어우러졌다.

또 다른 타이틀 곡인 ‘럭키 원’은 펑키한 사운드와 트렌디한 디스코 템포의 조화가 귀를 즐겁게 하는 밝고 경쾌한 R&B 펑크 댄스곡이다. 가사에는 설레는 마음으로 운명의 사랑을 찾아 떠나는 남자의 이야기를 위트 있게 담아 눈길을 끈다.

이날 공식 홈페이지, 바이럴(Vyrl) SMTOWN 계정 등 SM의 각종 채널에는 ‘럭키 원’ 콘셉트로 변신한 엑소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멤버별 티저 이미지가 게재돼 팬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엑소의 정규 3집 앨범은 오는 9일 온, 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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