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8월 서울·부산서 소극장 콘서트 개최 “기대 부탁”
입력 2016. 06.24. 15:49:3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인피니트가 소극장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4일 “인피니트가 오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총 5일 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공연을 시작으로 8월 13일, 14일 양일간 부산 KBS홀, 이후 일본 투어까지 이어가는 소극장 콘서트 ‘그 해 여름3’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팬들과 더 가까이 다가가 호흡하는 소극장 콘셉트의 ‘그 해 여름’ 콘서트는 2년에 한 번씩 인피니트의 진정성 있는 음악을 바탕으로 특색 있는 다양한 무대로 개최되고 있다. 관객뿐만 아니라 가수들에게도 팬들과 가까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 가요계에서 손꼽히는 브랜드 콘서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2년 공연을 시작으로 아이돌 소극장 공연의 트렌드를 선두하며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인피니트의 콘서트는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공연 때마다 매진 사례를 기록해 왔으며, 어김없이 올 여름에도 찾아와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인피니트는 소속사를 통해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에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서울에 이어 부산, 일본까지 이어지는 이번 공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공연에서는 저희의 음악과 추억을 함께 나눈 모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팬들과 웃으며 행복하게 인사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는 소망도 함께 전했다.

인피니트 콘서트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첫 포문을 열며 티켓 예매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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