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데뷔 첫 단독 콘서트 성료 “평생 잊지 못할 추억”
입력 2016. 07.18. 09:13:4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16, 17일 양일 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콘서트 ‘몬스타엑스 더 퍼스트 라이브 X 클랜 오리진스(MONSTA X THE FIRST LIVE "X CLAN ORIGINS")’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몬스타엑스가 데뷔 1년여 만에 여는 첫 번째 단독 콘서트로, 지난 달 3일 티켓 오픈 5분 만에 이틀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데뷔 앨범 ‘트레스패스(TRESPASS)’의 타이틀 ‘무단침입’을 시작으로, ‘히어로’ ‘내게만 집착해’ ‘걸어’등 총 28곡을 가창한 몬스타엑스는 약 2시 30분간 동안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독보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양 일간 스페셜 코너를 통해 트와이스의 ‘치어 업(CHEER UP)’과 레드벨벳의 ‘덤 덤(DUMB DUMB)’,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 등 걸그룹 패러디 무대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공연 도중 팬들 역시 몬스타엑스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선물했다. 멤버 주헌의 자작곡이기도 한 ‘백설탕’을 색다르게 개사해 부르며, 축하를 함께 전해 공연에 감동을 더했다.

멤버들 역시 공연이 끝난 직후 네이버 V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남 다른 팬 사랑을 실천해 눈길을 끌었다.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몬베베 팬 여러분들과 평생 잊지 못 할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응원 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는 몬스타엑스가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예능, 화보, 광고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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