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슈가, 데뷔 후 첫 믹스테이프 발표…랩몬스터 이어 두 번째
입력 2016. 07.20. 17:21:2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슈가가 다음 달 중 믹스테이프를 발표한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20일 “슈가가 오는 8월 믹스테이프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슈가의 믹스테이프 발표는 지난해 3월 발표한 방탄소년단 리더 랩몬스터의 믹스테이프 ‘RM’ 이후 두 번째다.

믹스테이프는 비상업적 목적으로 제작해 무료 배포되는 곡으로, 별도의 심의를 받지 않아 아티스트의 솔직한 이야기가 가감 없이 표현된다.

지난 2010년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개최한 첫 번째 ‘힛 잇 오디션(HIT IT AUDITION)’에서 2위로 합격하며 방탄소년단에 합류하게 된 슈가는 ‘상남자’ ‘이사’ ‘렛 미 노우(Let Me Know)’ ‘고엽’ ‘인트로: 네버 마인드(INTRO : Never Mind)’ 등 다양한 곡에서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 그리고 래핑까지 실력을 발휘해 왔다.

한편 슈가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불타오르네’로 활동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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