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X 브릿지 십 하우스, 아트 강연 내달 26일 개최
입력 2016. 07.26. 10:54:51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샤이니 멤버 키와 일본 일러스트레이터 브릿지 십 하우스(BRIDGE SHIP HOUSE)가 SM 문화 강연회 ‘더 모먼트(THE MOMENT)’의 여덟 번째 주자로 나선다.

키와 브릿지 십 하우스는 내달 26일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SMTOWN 씨어터에서 ‘더 모먼트 SHINee 키 X BRIDGE SHIP HOUSE’를 진행한다. 오는 9월 개최되는 샤이니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SHINee WORLD V’의 아트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어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특히 이번 강연에서 키와 브릿지 십 하우스는 콘서트 아트 포스터를 비롯해 샤이니 멤버들의 특징이 담긴 캐릭터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소개되는 일러스트들은 이후 콘서트 영상과 의상에도 활용될 계획이며 콘서트를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강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키는 샤이니 활동을 비롯해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 MC와 오는 9월 방영 예정인 tvN ‘혼술남녀’ 출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 해 11월 디자이너 고태용과 함께 패션을 주제로 강연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또 한 번 강연을 진행, 다재다능한 면모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줄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모은다.

더불어 브릿지 십 하우스는 독특한 작품 세계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일본 출신 일러스트레이터다. 국내외 뮤지션들과 CD 커버 이미지, 포스터, 굿즈 일러스트 등의 작업을 펼치며 각종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했다. 다수의 개인전 등을 통해서도 꾸준히 작품을 선보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 모먼트’는 SM 아티스트와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하나의 주제를 통해 청중과 교감하는 젊은 감각의 문화 강연회다. 다채로운 주제로 진행되는 콜라보레이션 강연을 릴레이로 개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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