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언프리티 랩스타’, 시작부터 함께한 만큼 특별한 존재”
입력 2016. 08.26. 21:45:47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케이블TV Mnet ‘언프리티 랩스타 3’에서 산이가 “네 번째 트랙 프로듀서 제안을 받았을 때 덥석 물었다”고 밝혔다.

26일 밤 11시 방송될 ‘언프리티 랩스타 3’ 5회에는 천재 래퍼이자 대세 프로듀서인 산이가 네 번째 트랙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특히 산이는 지난 ‘언프리티랩스타’ 시즌 1, 2 MC로 활약했던 만큼 관록을 뽐내며 시즌3 래퍼들과도 남다른 ‘케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산이는 네 번째 트랙 프로듀서로 함께하게 된 소감을 밝히며 “처음 제안이 왔을 때 ‘아이쿠 감사합니다’ 하고 덥석 물었다. 다시 ‘언프리티 랩스타’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고 설렜다”고 전했다.

이어 “시즌3 래퍼 중에서 자이언트핑크가 궁금했다. 이름도 특이하고, ‘쇼미더머니 5’에서도 인상 깊게 봤기 때문이다. 실제 촬영을 진행해보니 모든 래퍼 분들이 최선을 다해 제 비트를 본인만의 색으로 칠해주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다. 시즌 1, 2에서 MC로 참여했을 때와는 또 다른 즐거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MC 양동근에 대해서는 “양동근 형만의 독특한 진행 스타일에 질투가 났다. 형의 모습을 보면서 MC로서의 좋은 점을 흡수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언프리티 랩스타’는 시작부터 함께한 만큼 프로그램 존재 자체가 매우 특별하다. ‘언프리티 랩스타’ 사랑하고, 더 잘 되었으면 좋겠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모은다.

제작진은 “대중을 사로잡는 스토리텔러, 멜로디 메이커로 매 앨범 듣는 재미를 선사하는 산이가 지난 시즌 MC로의 활약에 이어 이번 시즌의 네 번째 프로듀서로 전격 참여한다”며 “힙합계 콜라보 열풍의 주역 산이와 ‘언프리티 랩스타 3’의 역대급 콜라보레이션으로 또 한 번 음원 차트를 강타할 트랙을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밝혔다.

‘언프리티 랩스타 3’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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