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더스테이지’ 승무원 스테파니vs광부 효연 격돌…최종 승자는?
입력 2016. 08.31. 12:54:08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스테파니와 소녀시대 효연이 ‘힛 더 스테이지’에서 격돌한다.

31일 밤 방송되는 케이블TV Mnet ‘힛 더 스테이지’ 6회는 지난 주에 이어 ‘유니폼’ 매치로 꾸며진다. 스테파니, 소녀시대 효연, NCT 텐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이날 방송은 선후배들의 대결 구도로 눈길을 모은다. 같은 소속사였던 스테파니와 효연이 맞붙게 되는 것. 먼저 ‘댄싱9’ 출신의 이루다와 함께 무대를 꾸미는 스테파니는 승무원으로 변신한다. 무용과 발레 기반으로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

이어 댄서 허니제이와 무대를 선사하는 효연은 주특기인 힙합 댄스를 선보인다. 과연 누구의 무대가 판정단의 마음을 더 많이 훔쳤을지는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텐은 마에스트로로 변신한 무대를 선보인다. 텐은 지휘자로, 댄서들은 악기가 된다는 콘셉트다. 텐의 손짓과 행동에 움직이는 댄서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에 출연진은 물론, 제작진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힛 더 스테이지’에서는 역대급 히든 스테이지가 펼쳐진다. 태권도를 기반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팀인 K타이거즈가 무대를 꾸미는 것. 유니폼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태권도복을 입은 수십 명의 멤버들이 절도 있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강탈할 것으로 보인다.

‘힛 더 스테이지’는 K팝 스타와 전문 댄서가 한 팀을 이뤄 퍼포먼스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 매 회 한가지 주제를 두고 스타들이 스트릿, 댄스 스포츠, 현대 무용 등 각 분야의 전문 댄서들과 한 크루가 되어 무대를 선보이고, 엄선된 판정단의 투표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31일 밤 11시 방송.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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