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카운트다운’ 오늘(22일) 인피니트·2PM·다이아 컴백 무대 ‘풍성’
- 입력 2016. 09.22. 09:24:11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인피니트, 2PM이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한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인피니트, 2PM, 바비, MINO, 다이아, 송지은 등이 화려한 신곡 무대를 공개한다.
인피니트는 이날 타이틀곡 ‘태풍’과 ‘고마워’ 무대를 선보인다. 타이틀곡 ‘태풍’은 태풍 같은 이별을 극복했지만 자신이 도망쳐온 곳이 더 깊어 헤어나올 수 없는 태풍의 눈이었다는 의미의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고마워’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했던 지난 날 그 찬란한 순간을 기억하고 그대로 돌려주고자 하는 ‘사랑의 답가’ 형태의 노래다. 이날 두 무대를 통해 인피니트만의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PM도 신곡 ‘프라미스(Promise)’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프라미스’는 믿음과 헌신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룬 곡으로, 2PM만이 풀어낼 수 있는 메시지와 사운드를 담아내 한층 깊어진 남자의 목소리를 드러낼 예정이다.
또한 지난 ‘쇼미더머니4’를 통해 래퍼로서 입지를 다진 MINO(송민호)가 디지털 싱글 ‘몸’으로 ‘엠카’를 찾아온다. 바비도 솔로곡 ‘꽐라’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이아와 송지은의 컴백 무대도 공개된다. 다이아는 ‘미스터 포터(Mr. Potter)’와 ‘#더럽’으로 팬들을 찾아온다. ‘미스터 포터’는 강한 비트와 발랄한 벨소리가 인상적인 곡으로, 위트 있는 가사가 다이아만의 상큼한 매력에 빠져들게 한다. ‘#더럽’은 작사에 다이아 멤버 모두가 직접 참여한 곡으로,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음과 동시에 걸그룹 다이아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2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 송지은은 타이틀곡 ‘바비돌’과 ‘오아시스’로 돌아왔다. ‘바비돌’은 어쿠스틱 댄스곡으로 기존 댄스곡들과는 달리 리드미컬한 기타음이 돋보이는 세련된 곡이며, ‘오아시스’는 동화적인 가사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 삶에 상처받고 좌절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믿고 희망을 갖고 포기하지 말자는 철학적인 메시지 또한 담고 있는 곡이다.
이밖에도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더 맙, 레드벨벳, 마스크, 안다, 김주나, 헤일로, 라붐, 이예준, 뉴이스트, NCT 드림, 우주소녀가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22일 오후 6시 방송.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울림,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