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N 빅 콘서트’ 모닝구무스메16·시노자키 아이부터 레드벨벳·NCT까지 ‘역대급 라인업’
입력 2016. 10.06. 09:45:48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뮤콘 개막특집 AMN 빅 콘서트’가 개막한다.

MBC가 개최하는 한류문화축제 ‘2016 DMC 페스티벌’의 글로벌 이벤트로 기획된 ‘뮤콘 개막특집 AMN 빅 콘서트’는 K팝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MBC에서 기획한 ‘아시아 뮤직 네트워크(이하 AMN)’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의 ‘뮤콘(MU:CON)’이 통합 개최되는 개막 공연이다.

이날 공연은 ‘뮤콘 개막특집 AMN 빅 콘서트’는 타이틀에 걸맞게 아시아 각국의 대표 가수들이 참여해 차별화 되고 풍성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원조 걸그룹 모닝구무스메 16는 8년만의 내한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으며,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시노자키 아이도 수준급의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나의 소녀시대’로 얼굴을 알린 타이완의 뜨는 별 이옥새(Dino Lee)와 2PM 닉쿤과의 컬래버레이션이 예정된 태국 인기그룹 Room39까지, 국내에서 처음 만나는 무대들이 펼쳐진다.

국내 아티스트와 세계적인 프로듀서와의 협업 프로젝트 ‘뮤콘 컬래버레이션’ 특별 공연도 공개된다. 영국의 자미로콰이 출신의 프로듀서 스튜어트 젠더와 바버렛츠의 합동 무대, 전자음악의 창시자이자 도나 서머등과의 작업으로 5회의 그레미상과 3회의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수상했으며 서울올림픽 주제곡 ‘손에 손 잡고’ 작곡자인 조르지오 모로더가 최초 내한, 프로듀서한 걸그룹 씨스타의 신곡도 최초 공개 된다.

기획을 맡은 최원석 PD는 “배철수 씨가 흔쾌히 진행을 맡아주실 정도로 방송에서는 보기 드문 글로벌 콘서트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들을 맞는 국내 아티스트로는 세븐, 유키스, 씨스타, 레드벨벳, NCT, 몬스타엑스 등 한류스타로 자리 잡은 K팝 아이돌 팀부터 백지영, 제아 등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가수들이 출연해 무대를 선보인다.

개막 공연 후 이튿날부터는 AMN과 뮤콘이 진행하는 쇼케이스 행사가 상암동 MBC와 홍대 일대에서 펼쳐진다. MBC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팝 쇼케이스에는 아이돌 약 25팀과 큐브, 브랜뉴 등 2개의 레이블이 참여하며, 홍대에서는 인디 밴드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 쇼케이스들은 네이버 V앱을 통해 해외로 생중계 된다.

‘뮤콘 개막특집 AMN 빅 콘서트’는 오는 10일 밤 11시 10분부터 방송될 예정이며 쇼케이스는 7일과 8일 양일간 만나볼 수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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