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SCENE] ‘뮤직뱅크’ 몬스타엑스·에일리·샤이니, 역대급 화려한 컴백 무대
입력 2016. 10.07. 18:20:19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뮤직뱅크’ 그룹 몬스타엑스, 샤이니, 에일리가 개성 넘치는 컴백 무대를 펼쳤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몬스타엑스, 에일리, 샤이니가 각각 컴백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곡 ‘파이터(Fighter)’와 ‘비 콰이어트(Be Quiet)’로 가장 먼저 컴백 무대를 펼친 몬스타엑스는 특유의 강렬한 카리스마로 무대를 압도했다. 한층 강렬해진 남성미와 복싱을 테마로 한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몬스타엑스의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파이터’는 강렬하고 거친 사운드와 사랑을 지켜내겠다는 메시지가 어우러진 곡이다.

이어 에일리는 ‘홈(Home)’와 ‘이프 유(If You)’로 감성적인 무대를 꾸몄다. 기존의 파워풀한 가창력은 물론 더욱 깊어진 소울이 가을 감성을 자극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에일리의 네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인 ‘홈’은 둘만의 공간을 소재로 옛 연인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쓸쓸해진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808베이스 위에 에일리의 보컬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사운드가 돋보인다.

샤이니는 90년대 레트로 감성이 돋보이는 새 앨범 타이틀곡 ‘원 오브 원(1 of 1)’과 수록곡 ‘필 굿(Feel Style)’으로 컴백했다. 감각적인 캐주얼 의상으로 각자의 개성을 살린 샤이니는 격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샤이니의 정규 5집 앨범 타이틀곡 ‘원 오브 원’은 펑키한 리듬과 부드러운 R&B 선율의 조화가 인상적인 뉴잭스윙 장르의 곡이다. 한 여자에게 오직 하나뿐인 사랑을 전한다는 내용의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갓세븐, 하이포투엔티, 인피니트, SF9, 샤이니, 김주나, 달샤벳, 디셈버, 몬스타엑스, 산들, 송지은, 안다, 에이핑크, 에일리, 우주소녀, 이미미, 이예준, 칸토, 크레용팝, 헤일로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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