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두 번째 단독콘서트 '달달한 밤' 가을 감성 자극
입력 2016. 10.10. 11:03:32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유승우가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유승우는 지난 10월 8일과 9일, 총 2회에 걸쳐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홀 뮤즈 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유승우의 달달한 밤'을 개최했다.

팬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 등장한 그는 '밤이 아까워서' '점점 좋아집니다'로 콘서트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LOVE' '선' '사랑이 뭔데' '잠은 다 잤나봐요' 마지막 앵콜곡 '너만이'까지 20곡의 꽉 찬 무대를 선사하며 열정적인 라이브와 젠틀한 무대 매너가 돋보이는 공연으로 150분의 러닝타임 동안 관객을 열광시켰다.

특히 미발표한 신곡 '모닝콜' 첫 라이브 무대와 '사랑이 뭔데'서 관객과 함께 부르는 이벤트를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유승우는 "콘서트를 할때 내가 정말 제대로 음악을 하고 있음을 느낀다. 슬픈 노래를 부를 때 감동의 눈물을 흘려주고 기쁜 노래를 부를 때 환호를 질러주는 팬분들을 보며 살면서 가장 가슴 뛰는 순간들을 보낸다. 가수라는 직업, 음악이라는 떨림과 설렘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공연과 좋은 음악으로 보답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유승우는 헤이즈와 함께한 신곡 '너만이'로 활발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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