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슬기·예리, 교통사고로 경미한 부상 “당분간 회복에 집중”
입력 2016. 10.11. 13:46:07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의 슬기와 예리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1일 “슬기, 예리가 어제(10일) 밤 10시께 휴가를 마친 후 택시를 타고 숙소로 복귀하던 중, 성수동 부근에서 택시 기사의 부주의로 청소차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당해 타박상 등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슬기와 예리는 바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은 후 현재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당분간 활동을 쉬면서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

슬기와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7일 세 번째 미니앨범 ‘러시안 룰렛’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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