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가장 많이 듣는 계절은 ‘가을’, 가장 사랑 받는 장르는 ‘발라드’
입력 2016. 10.14. 11:00:48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음원 서비스 유저들이 4계절 중 가장 음악을 많이 듣는 계절은 가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음원 서비스 지니가 14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2년 간(2014년 3월~2016년 2월) 고객들이 이용한 음악 스트리밍 재생 수를 집계한 결과 4계절 중 음악 감상이 가장 활발히 이뤄지는 시기는 가을(27%)인 것으로 조사됐다.

뒤 이어 겨울(26%), 여름(25%), 봄(22%) 순으로 음악 감상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을철 누리꾼들이 가장 많이 소비한 음원 장르는 발라드(19%), 힙합(17%), 댄스(14%)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음원차트 역시 발라드가 강세다. 여성 듀오 다비치의 신곡 ‘내 옆에 그대인 걸’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 박효신의 ‘숨’ 등이 음원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사랑 받고 있다. 역주행 신화를 쓴 한동근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와 배우 박보검이 부른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OST ‘내 사람’ 등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플레디스, CJ E&M 음악부문, NH미디어, 글러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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