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VIEW] ‘컴백 D-3’ 아이오아이 새 앨범에 유독 관심이 쏠리는 이유
입력 2016. 10.14. 13:48:47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완전체 컴백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이오아이는 오는 17일 두 번째 미니 앨범 ‘미스 미(Miss me?)’를 발매하고 컴백에 나선다. 이는 지난 5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 앨범 ‘크리슬리스(Chrysalis)’ 이후 약 5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이다. 데뷔곡 ‘드림걸스(Dream Girls)’로 활동했던 아이오아이는 지난 6월 4일 드림콘서트를 끝으로 완전체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케이블TV Mnet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듀스101’을 통해 결성된 아이오아이는 활동 기한이 한정돼 있는 프로젝트 걸그룹임에도 멤버 한 명, 한 명이 숱한 화제와 인기를 모으며 관심 속에 활동을 펼쳐 왔다. 이러한 관심에 힘 입어 지난 8월 멤버 7명으로 구성된 유닛이 지상파 음악방송(KBS2 ‘뮤직뱅크’) 1위를 거머쥐기도 했다.

이번 새 앨범은 내년 1월까지로 예정된 아이오아이의 마지막 완전체 활동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특히 멤버 정채연, 김세정, 강미나, 유연정이 각각 원 소속사의 다이아, 구구단, 우주소녀 등으로 그룹 활동을 했고, 김청하가 Mnet ‘힛 더 스테이지’, 김세정이 KBS2 ‘어서옵쇼’에 출연하는 등 개별 인지도를 더욱 높인 터라 이들이 다시 한 번 뭉쳐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주목 받고 있는 상황.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이 아이오아이의 새 앨범 타이틀곡 ‘너무너무너무’를 만들었다는 점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박진영은 JYP 소속인 멤버 전소미를 위해 이번 앨범의 안무와 의상, 뮤직비디오 등 전반을 진두지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원더걸스, 트와이스 등 소속 걸그룹의 활약으로 2연타 흥행에 성공한 박진영이 아이오아이의 새 앨범으로 ‘걸그룹 명가’다운 JYP의 저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YMC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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