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2016’ 김영근·이지은 역대급 무대, 거미·에일리 눈물
입력 2016. 10.21. 08:05:4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슈퍼스타K 2016’ 김영근이 역대급 무대를 선사했다.

20일 방송된 케이블TV Mnet ‘슈퍼스타K 2016’에서는 3라운드 2대2 배틀이 펼쳐졌다.

2명의 참가자가 한 팀이 돼 상대팀과 배틀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미션에서는 각 팀의 파트너끼리 신중히 노래를 고르며 대결에 임했다.

먼저 이승철의 ‘방황’을 부른 김예성, 송누리 팀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이 밤이 깊어가지만’을 부른 이윤지, 정재윤 팀을 꺾고 합격했다. 유다빈, 박혜원 팀은 박정현의 ‘싫어’, 김성준, 장선영 팀은 싸이의 ‘나팔바지’로 맞붙었고 유다빈, 박혜원 팀이 승리했다.

이어 김영근, 이지은 팀은 이문세의 ‘사랑 그렇게 보내네’를 선곡했고 박태민, 조민욱은 이진호의 ‘퇴근버스’를 불렀다. 강력한 우승후보 김영근의 애절한 가창력에 거미와 에일리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김연우와 용감한형제도 극찬했다. 두 팀의 대결 결과는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더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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