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팝콘소녀, 정체불명 우비소녀 꺾고 왕좌 지킬까
입력 2016. 10.21. 19:58:0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복면가왕’ 가왕 팝콘소녀에게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도전한다.

MBC ‘일밤-복면가왕’의 가왕 ‘주문하시겠습니까 팝콘소녀’(이하 팝콘소녀)는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로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줬고, 프라이머리의 ‘씨스루’를 완벽한 실력으로 소화하며 짜릿함을 안겨줬을 뿐만 아니라 짙은 감성을 선보인 임재범의 ‘그대는 어디에’로 감동의 정점을 찍었다. 그 결과 팝콘소녀는 매 라운드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가왕 ‘신명난다 에헤라디오’(정동하)를 꺾고 새롭게 가왕의 자리에 오른바 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2연승에 도전하는 팝콘소녀의 가왕전 무대와 배우 서하준, 개그맨 김학도, 가수 이지혜, 배우 이선빈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한 4인의 복면가수들의 솔로곡 무대가 방송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 당시 2라운드 솔로곡 무대를 본 연예인 판정단은 “노래 후반 휘몰아치는 순간에 그 쾌감은 말할 수가 없었다” “번개가 쳐서 감전된 느낌” “20대 초반의 이수영을 본 듯하다” 등 극찬을 쏟아내며 만만치 않은 복면가수들이 나타났음을 예고했다.

특히 가왕을 위협하는 존재로 떠오른 우비소녀의 솔로곡 무대와 오리무중인 그녀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가운데, 우비소녀가 이번에는 어떤 무대와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또 한 번 사로잡았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복면가왕’은 오는 23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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