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싸이, 회오리축구단 소속 아냐…장시호 만난 적도 없다” [공식입장]
입력 2016. 11.03. 17:54:3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의혹을 강력 부인했다.

YG은 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순실 게이트’와 연관지어 루머가 생산되고, 또 이를 일부 매체가 사실인양 보도하고 있어 이를 반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YG는 “YG엔터테인먼트에 장시호(장유진)씨가 입사한 사실이 없다. 싸이와 장시호 씨는 친분 관계가 전혀 없다. 두 사람은 만난 적도 없으며, 아는 사이가 아니다”라며 “싸이는 회오리 축구단에 소속된 사실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YG는 “항간에 떠도는 근거도 없는 루머를 구두 및 SNS 등을 통해 확대 재생산하고, 사실 무근인 내용을 전파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통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교통방송 인터뷰를 통해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언니 최순득 씨가 연예인으로 구성된 회오리 축구단을 관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다음은 YG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 전문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최순실 게이트’와 연관지어 루머가 생산되고, 또 이를 일부 매체가 사실인양 보도하고 있어 이를 반박하는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YG는 최근 불거진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한 각종 연관 루머에 대해 상세한 입장발표를 전합니다.

1.YG엔터테인먼트에 장시호(장유진)씨가 입사한 사실이 없습니다.

2. 싸이와 장시호씨의 친분 관계는 전혀 없습니다. 두 사람은 만난 적도 없으며, 아는 사이가 아닙니다.

3. 싸이는 회오리 축구단에 소속된 사실이 없습니다.

YG는 항간에 떠도는 근거도 없는 루머를 구두 및 SNS 등을 통해 확대 재생산하고, 사실 무근인 내용을 전파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통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힙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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