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 데뷔 8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 개최…특급 게스트 출격
입력 2016. 11.14. 12:49:3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임슬옹이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14일 소속사 싸이더스HQ에 따르면 임슬옹은 다음 달 9일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데뷔 8년 만의 첫 단독 콘서트 ‘더 모먼트 오브 슬옹 퍼스트 콘서트(THE MOMENT OF SEULONG 1st Concert)’를 개최한다.

최근 SM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을 통해 공개한 레드벨벳 조이와의 듀엣곡 ‘이별을 배웠어’로 음원 차트를 장악한 임슬옹은 조이를 비롯해 아이유 ,에이핑크 보미, 윤현상 등 스타들의 컬래버레이션 보컬리스트로서 명색을 지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음악관이 가미된 음악들을 꾸준히 발표하며 2AM 활동과는 또 다른 면모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플로어 올 스탠딩으로 꾸며 독보적인 음색의 보컬리스트답게 목소리 하나만으로 팬들을 포근히 감쌀 뿐만 아니라 임슬옹이 직접 섭외한 초특급 게스트까지 출격을 예고해 생애 첫 단독 콘서트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데뷔 이후 8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분들과 임슬옹의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팬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데뷔 이후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게 됐다. 그간 발표한 다양한 음악들을 한 번에 들을 수 있는 공연을 만들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그가 지닌 짙은 감성으로 팬들과 음악적 소통을 나누기 위해 많은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임슬옹의 콘서트 티켓 오픈은 오는 16일 저녁 8시 인터넷 예매 사이트 예스24를 통해 진행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싸이더스HQ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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