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아나운서로 추측된 우리말나들이는 피에스타 차오루
입력 2016. 11.27. 17:32:54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우리말나들이의 정체가 밝혀졌다.

이날 방송에는 새 가왕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에 도전하는 8명의 복면가수 대결이 그려졌다.

‘일해라 절해라 하지 마세요 우리말나들이’와 ‘복면신부 결혼했어요’가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 씨스타의 ‘나 혼자’를 선곡해 듀엣 무대를 펼쳤다.

두 사람의 대결 결과 60대 39로 복면신부가 우리말나들이에 승리를 거둬 우리말나들이는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2라운드를 위해 준비한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사이’를 부르며 가면을 벗은 우리말나들이의 정체는 피에스타 차오루였다.

우리말나들이의 정확한 발음에 아나운서나 기상캐스터일 것이라고 예상한 연예인판정단은 차오루가 가면을 벗자 충격에 휩싸였다.

차오루는 “못 맞히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임했다. 가수로서 욕심나 꿈만 가지고 있었는데 제작진한테 연락이 왔다. 그때 ‘제작진 미쳤구만’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무서운 거 감추고 열심히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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