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기습 컴백, 팬들 사랑에 보답하고파 틈틈이 준비했다”
입력 2016. 12.06. 16:34:50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펜타곤이 활동 종료 한 달 만에 기습 컴백을 감행한 이유를 밝혔다.

펜타곤의 두 번째 미니앨범 ‘파이브 센시즈(Five Sense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펜타곤 멤버 우석은 “1집 때는 10명의 펜타스틱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렸다”고 밝혔고, 키노는 “1집 활동을 하면서 2집을 준비했는데 지치고 힘들 때마다 멤버들이 서로 잘 알고 아껴주는 마음으로 배려해줘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기습적으로 컴백을 선언한 데 대해 리더 후이는 “팬 분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열심히 활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활동하는 틈틈이 열심히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0월 ‘고릴라(Gorilla)’로 데뷔한 펜타곤의 두 번째 앨범에는 타이틀곡 ‘감이 오지’를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감이 오지’는 마음이 향하는 이성에게 자신의 감정을 어필하며 ‘이제 감이 오냐’는 질문을 던지는 미디움 템포의 힙합 스타일 곡이다.

펜타곤은 오는 7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전곡 음원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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