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샤이니, 日 대표 연말 가요제 출격…韓 가수 유일
입력 2016. 12.14. 11:29:49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보아와 그룹 샤이니가 일본 대표 연말 가요제 ‘2016 FNS 가요제’에 출연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보아와 샤이니는 14일 오후 7시부터 일본 후지TV를 통해 방송되는 ‘2016 FNS 가요제’에 출연해 화려한 묻를 선사한다.

‘FNS 가요제’는 NHK ‘홍백가합전’과 더불어 일본 대표 연말 특집 프로그램으로, 올해 ‘FNS 가요제’에 출연하는 한국 가수는 보아와 샤이니가 유일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FNS 가요제’에 출연하는 보아는 지난 2004년 12월 발표해 크리스마스 시즌송으로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히트곡 ‘메리크리(メリクリ)’를 일본 아이돌 이걸스(E-Girls)의 멤버 드림 아미(Dream Ami)와 함께 선사한다.

이번에 일본 연말 가요제에 첫 출연하는 샤이니는 ‘에브리바디(Everybody)’ 무대를 선사하며, 크리스마스 메들리 코너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샤이니는 지난 1월 발표한 일본 정규 4집 ‘DxDxD’로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5월 네 번째 일본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해 2012년 일본 첫 전국 투어 시작 후 누적 관객 수 100만 돌파 기록을 세웠다. 오는 21일에는 열네 번째 일본 싱글 ‘윈터 원더랜드(Winter Wonderland)’를 발매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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