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음원 강자' 볼빨간사춘기, 화랑 OST '드림' 26일 공개
입력 2016. 12.26. 17:39:28

화랑 OST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청춘들의 빛나는 매력과 탄탄한 스토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연출 윤성식, 극본 박은영, 제작 화랑문화산업전문)의 세 번째 OST 트랙의 주인공으로 볼빨간사춘기가 합류한다.

볼빨간사춘기는 지난 2014년 Mnet ‘슈퍼스타K 6’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올해 발표한 곡 ‘우주를 줄게’ ‘좋다고 말해’ 등이 각종 음원 차트를 휩쓸면서 신흥 음원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화랑’ OST는 한동근과 방탄소년단 뷔, 진 등 핫한 가수들의 참여로 화제를 불러 모았으며 26일 밤 12시 볼빨간사춘기가 참여한 세 번째 트랙 ‘드림’이 공개될 예정이다.

볼빨간사춘기의 ‘드림’은 ‘화랑’의 음악감독이자 ‘꽃보다 남자’ ‘신의’ ‘주군의 태양’ ‘운명처럼 널 사랑해’ 등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히트곡을 선보인 오준성 작곡가의 곡이다.

‘드림’의 가장 큰 특징은 드라마의 장르인 사극과 잘 부합되는 동양적 멜로디에 프렌치 스타일을 가미한 편곡이다.

특히 볼빨간사춘기의 풋풋함이 녹아든 음색과 함께 곡 전체를 타고 흐르는 애틋하고 아련한 소녀 감성 등이 극 중 홍일점인 아로(고아라)의 심경을 오롯이 담아내고 있다는 전언이다.

볼빨간사춘기의 톡톡 튀는 음색과 노래가 극 중 아로와 어떤 어울림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쇼파르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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