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VIEW] 글로벌 대세 엑소, 2016년 화려하게 장식한 위대한 성과
입력 2016. 12.28. 11:14:08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016년은 글로벌 대세 엑소(EXO)의 해였다.

엑소는 2016년 발매한 앨범의 누적 판매량이 무려 213만장을 돌파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6월 발매된 정규 3집 ‘EX’ACT’ 및 8월 정규 3집 리패키지 ‘LOTTO’로 117만여 장, 2016 겨울 스페셜 앨범 ‘For Life’로 약 42만 5천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첫 유닛 엑소-첸백시(EXO-CBX)의 미니 1집 ‘Hey Mama!’ 약 27만 6천장, 레이의 첫 솔로 앨범 ‘LOSE CONTROL’ 약 26만장 등 올해 발표한 앨범의 누적 판매량이 총 213만장(이상 12월 27일 기준)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며 막강 파워를 입증했다.

이 가운데 엑소는 트리플 밀리언 셀러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정규 1, 2, 3집 모두 앨범 판매량 100만장 돌파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2013년부터 각종 연말 가요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석권한 바 있는 엑소. 올해 역시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 4년 연속 대상 수상을 비롯해 ‘멜론 뮤직 어워드(MMA)’,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가요계 최정상 인기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

세 번째 콘서트 투어 ‘EXO PLANET #3 - The EXO’rDIUM -‘(엑소 플래닛 #3 - 디 엑소디움 -)의 서울 공연으로 가수 단일 공연 사상 최초로 체조경기장 6회 공연 개최 기록을 세운 바 있으며, 지난 12월 11일 펼쳐진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 공연을 통해 단독 콘서트 100회 공연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해 단연 기록 제조기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올 한 해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했다. 백현과 수지의 ‘Dream’, 엑소와 MBC ‘무한도전’ 유재석의 ‘Dancing King’, SM 대표 프로듀서 유영진과 디오의 ‘Tell Me (What Is Love)’ 등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선보인 곡들도 각종 음원 차트를 휩쓸었다. 첸과 펀치의 KBS ‘태양의 후예’ OST ‘Everytime’, 첸, 백현, 시우민의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OST ‘너를 위해’, 찬열, 펀치의 tvN ‘도깨비’ OST ‘Stay With Me’ 등도 인기를 얻으며 OST 강자로도 자리매김했다.

연기자로서의 역량도 입증했다. 3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형’ 및 누적 조회수 4천 2백만을 돌파한 웹드라마 ‘긍정이 체질’로 흥행 배우 대열에 오른 도경수(디오)와 드라마 ‘호선생’, ‘노구문’으로 두 작품 연속 온라인 누적 조회수 100억뷰 돌파 기록을 세운 레이를 비롯해 각 멤버들이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17년 새해에는 멤버별로 보여줄 활약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엑소는 29일 ‘2016 KBS 가요대축제’, 31일 ‘2016 MBC 가요대제전’ 등 연말 가요 축제에 출연해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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