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B, 5년 만에 해체 “강남 제외 3명과 지난해 계약 만료”
입력 2017. 01.04. 19:41:39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그룹 M.I.B가 해체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4일 소속사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측은 “영크림, 직 재스퍼, 심스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영크림은 지난해 3월, 직 재스퍼와 심스는 10월 계약이 만료되면서 자연스럽게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강남과는 오는 3월까지 계약기간이 남아 있는 상황으로 소속사 측은 강남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당분간 현재 출연 중인 방송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M.I.B는 2011년 1월 앨범 ‘Most Incredible Busters’로 데뷔한 4인조 힙합 그룹으로 2014년 3월 발표한 앨범 ‘The Maginot Line’을 끝으로 해체하게 됐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정글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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