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남영주, 소속사와 결별 “음악적 견해 차이” [공식입장]
입력 2017. 02.20. 11:13:09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K팝스타3’ 출신 가수 남영주가 현 소속사와 결별했다.

소속사 제이제이홀릭미디어 측은 20일 “남영주와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SBS ‘K팝스타 시즌3’에 출연한 남영주는 ‘K팝스타4’ 출신이기도 한 동생 남소현과 지난 18일 듀엣 싱글 ‘부디’를 발매한 바 있다. 이후 이들은 각자의 길에서 서로를 응원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3년 간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지만, 각자의 음악적인 견해의 차이로 인해 아름다운 이별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남영주는 지난 2014년 ‘K팝스타3’ 출연 후 제이제이홀릭미디어와 전속 계약을 체결, 데뷔곡 ‘여리고 착해서’를 발매한 바 있다. 전 소속사와의 의리와 팬들을 위해 오는 4, 6, 8월에 연속으로 3곡을 발매할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이제이홀릭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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