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일본 진출 공식 발표…6월 데뷔 앨범 발매
입력 2017. 02.24. 10:03:2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일본에 진출한다.

트와이스는 24일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본격적인 현지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오는 6월 28일 데뷔 베스트 앨범 ‘해시태그 트와이스(#TWICE)’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앨범에는 ‘우아하게’ ‘치어 업(CHEER UP)’ ‘TT’의 한국어, 일본어 버전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지난 23일 ‘우아하게’ ‘치어 업’ ‘TT’ ‘터치다운(Touchdown)’이 담긴 디지털 앨범 ‘왓츠 트와이스(WHAT'S TWICE)’를 선발매 하고 데뷔 분위기 달구기에 나섰다.

지난 8일부터 도쿄의 대형 쇼핑센터 시부야 109 외벽, 스크럼블 교차로, 하라주쿠역 등 번화가에 트와이스의 사진이 걸리면서 이들의 일본 진출에 관한 비상한 관심이 모아졌다. 같은 날 개설된 일본 오피셜 트위터는 오픈 하루 만에 6만 팔로워를 돌파해, 국경을 뛰어넘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일본 유명 아침 정보 프로그램 ‘Oha!4’ ‘ZIP’ ‘굿모닝’ 등 5개 프로그램에서도 트와이스의 데뷔 소식을 대대적으로 다뤘다.

지난해 10월 한국에서 발매된 미니앨범 ‘트와이스코스터: 레인1(TWICEcoaster: LANE1)’은 같은 해 11월 일본 오리콘 해외 앨범 주간차트 1위에 올랐다. 특히 타이틀곡 ‘TT’의 포인트 안무는 일본 현지 연예인들이 따라하면서 ‘TT’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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