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중화권 투어 시작…내일(11일) 홍콩 공연 ‘현지 팬 관심 집중’
입력 2017. 03.10. 11:41:3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김재중이 홍콩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중화권 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0일 “지난 1월 말 시작한 아시아투어 ‘2017 김재중 아시아투어 더 리버스 오브 제이(2017 KIM JAEJOONG ASIATOUR ‘The REBIRTH of J’)’를 통해 한국, 일본의 11만 팬들과 만난 김재중이 내일(11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열리는 공연을 시작으로 마카오, 대만 등 중화권 투어를 이어 나간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 일본 투어를 통해 화려한 귀환을 알린 김재중은 발라드, 하드 록, 팝 펑크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팬들을 ‘제이 홀릭’으로 물들여 왔다. 지난 2014년 JYJ 아시아 투어 ‘더 리턴 오브 더 킹(THE RETURN OF THE KING)’ 이후 2년 7개월 만에 홍콩을 찾는 김재중에 팬들의 반응 역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상황이다.

특히 11일 공연 전 예정된 기자회견에는 동방일보(东方日报)를 비롯한 홍콩의 유명 일간지는 물론 온라인 매체 소후(SOHU), 유명 동영상 사이트 투도우(Tudou), 음악 전문 사이트 인위에타이(音悦台) 등 40여 매체가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김재중을 향한 홍콩 언론의 기대감 또한 높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김재중의 홍콩 공연은 11일 저녁 8시부터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요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