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아이유’ 4월 21일 ‘정규 4집’ 발매…오는 24일 선공개곡 발표
입력 2017. 03.17. 14:29:25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가수 아이유가 오는 4월 21일 정규 4집 앨범으로 컴백한다.

17일 아이유 소속사 로엔-페이브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가 오는 4월 21일 네 번째 정규 음반을 발표하고 음악 팬과 재회하다”며 “정규 4집 발매일에 앞서 오는 24일, 4월 7일 두 차례에 걸쳐 선공개곡 발표가 이뤄진다”고 밝혔다.

아이유의 이번 컴백은 미니 4집 ‘챗셔’ 이후 약 1년 6개월여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가요계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이유는 오랜 공백기 동안 꾸준히 새 음반 준비에 박차를 가해 온 만큼 아티스트 아이유의 새로운 변신을 고스란히 담을 전망이다. 정규 4집 앨범 역시 아이유가 직접 프로듀싱을 도맡는 등 음악적 성장을 입증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현재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아이유는 이번 음반에서 다양하고 실력 넘치는 음악인들과의 협업을 비롯, 다양한 시각의 작업을 펼쳐 보일 것”이라며 “특유의 서정성에 실험적 시도를 더한 웰메이드 음반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오는 24일 첫 번째 선공개 곡을 시작으로 약 5주에 걸친 대규모 프리 릴리즈(PRE-RELEASE) 프로젝트를 가동, 새 음반 속 콘셉트를 미리 느낄 수 있을 만한 음악 및 티저 콘텐츠를 연이어 소개하는 등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1년 6개월 만에 발표될 아이유 정규 4집은 오는 4월 21일 멜론을 비롯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로 공개된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로엔-페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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