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루키’ 아이디, 블리다‧마티아스‧바실리 디자이너 뮤즈로 선정
입력 2017. 03.31. 13:47:02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떠오르는 ‘패션 루키’ 아이디(Eyedi)가 디자이너들의 뮤즈가 됐다.

아이디는 지난 2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의 ‘블리다(VLEEDA)’ 패션쇼에 이어 30일 대치동 푸르지오 밸리에서 열린 ‘바실리(VASSILLY) X 마티아스(MATIAS)’ 패션쇼에까지 셀러브리티로 초청되며 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 급부상 중이다.

아이디는 초대된 패션쇼의 테마에 어울리는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며 행사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블리다 패션쇼에서는 이다은 디자이너의 매니시함이 돋보이는 슈트 룩을 착용,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해 현장에 있던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또 바실리X마티아스 패션쇼에서는 이재환 디자이너의 소녀스러움을 강조한 프렌치룩 원피스에 이가연 디자이너의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주얼리를 매치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해외 스트릿 브랜드 모델 활동에 이어 2017 F/W 서울패션위크 패션쇼에 연이어 초대되며 가요계에 이어 패션계에서도 떠오르는 신성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아이디는 “제 첫 정규앨범 스타일링에 큰 도움을 주신 이다은 디자이너님과 마티아스 이가연 디자이너님의 초대로 2017 FW 패션위크를 즐길 수 있게 돼 정말 감사하다”며 “패션쇼를 통해 패션에 대한 안목을 좀 더 높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디를 향한 패션계의 러브콜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아이디는 31일 오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돈한 패션쇼에도 초대돼 또 한 번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인다.

한편 아이디는 지난 21일 정규앨범 ‘믹스비(Mix B)’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베이스캠프 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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