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5월 日 정식 데뷔…현지 새 레이블 설립
입력 2017. 04.03. 09:08:1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일본에 정식 데뷔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3일 “몬스타엑스가 일본 유니버설뮤직의 새로운 레이블 ‘머큐리 도쿄(Mercury Tokyo)’와 손잡고 타이틀곡 ‘히어로(HERO)’로 정식 데뷔한다”고 밝혔다.

유니버셜뮤직이 몬스타엑스의 일본 데뷔를 위해 새롭게 설립한 ‘머큐리 도쿄’는 지난 1945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설립된 레이블의 명가 ‘머큐리 레코즈(MERCURY RECORDS)’에서 이름을 인용했다.

몬스타엑스는 오는 5월 17일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 수 3000만 뷰를 기록한 ‘히어로’의 일본어 버전을 타이틀곡으로, 파워풀한 편곡의 ‘네게만 집착해’ 일본어 버전을 커플링곡으로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이에 앞서 같은 달 1일에는 오사카 ZEPP NAMBA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달 21일 발표한 첫 정규앨범 ‘더 클랜 파트 2.5 더 파이널 챕터’ 타이틀곡 ‘아름다워’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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