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활동 중단 진이, 건강 회복 중…자주 연락한다”
입력 2017. 04.04. 15:18:1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이 활동을 중단한 멤버 진이를 언급했다.

오마이걸의 네 번째 미니 앨범 ‘컬러링 북(COLORING BOOK)’ 쇼케이스가 4일 오후 서울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효정은 건강 문제로 활동을 일시 중단한 진이에 대해 “포항에서 부모님과 함께 지내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자주 연락하고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컴백에 대한 진이의 반응에 대해 “아쉬운 내색은 안 하는데 저희보다 더 아쉬워하는 것 같다”며 “저희가 진이 몫까지 무대 위에서 에너지를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오마이걸의 이번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컬러링 북’을 비롯해 ‘리얼 월드(REAL WORLD)’ ‘아지트(AGIT)’ ‘인 마이 드림스(IN MY DREAMS)’ ‘퍼펙트 데이(PERFECT DAY)’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오마이걸은 지난 3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전곡 음원을 발매하고 컴백에 나섰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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